주식, 펀드 등

부자들만의 투자방법

Likenothing 2021. 12. 27. 10:51

1. 집중투자

여기서 집중투자란 한종목에만 계속 투자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부자들의 부를 쌓는 방법을 보면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 워렌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등 보면 대부분 집중투자를 해서 부를 쌓았다.

 

빌게이츠같은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주식만 갖고 부를 쌓았고 다른 창업자들 또한 한 기업의 주식만 갖고 부자가 됬다.

 

큰 부를 쌓기위해 주식에 투자해야 된다면 한개 종목에만 투자하는게 맞다고 본다.

 

예외로 워렌 버핏은 수많은 회사에 투자하고도 엄청난 부를 쌓았다.

 

그 이유는 2번에서 설명하겠습니다.

 

 

2. 투자를 위한 공부

주식투자를 하기위해서 엄청난 시간을 투입해야 된다.

 

기업에 대해서 조사해야할 뿐만 아니라 그 기업의 산업 분석, 기업의 내부환경 분석, 기업의 미래 전략 등 엄청 많다.

 

한 회사만 조사하고 알아갈게 너무많은데 투자한 회사가 많으면 읽고 이해해야 할 정보들이 너무 많다.

 

워렌 버핏은 수많은 회사에 투자를 했으므로 매일 6시간씩 신문과 500페이지가 넘는 금융보고서를 읽는 이유를 알겠다.

 

우리는 워렌 버핏처럼 주식 투자를 위해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고 읽는 속도가 빠른것도 아니면서 여러회사에 투자하는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부분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은 직장인이거나 대학생 또는 다른 본업이 있다.

 

그래서 부업으로 주식투자를 할때 1개 아니면 최대 2개의 기업에 투자한는게 맞다고 본다.

 

 

3. 장기투자

주식 차익으로 돈을 벌려면 싸게사서 비싸게 팔아야 되는데 이 방법을 실현할려면 장기투자를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위에 말한 부자들 (빌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 . . )을 보면 대부분 다 장기투자를 해서 부를 쌓았다.

 

주식으로 엄청난 부를 쌓으신 워렌버핏은 11살때 부터 주식을 투자했는걸로 알고있고 그의 투자 비법은 평생 갖고있을 회사에만 투자를 하는것이다.

 

그 이유는 주식으로 차익을 실현하면 세금을 내야되서 수익금이 줄어든다. 그래서 세금 납부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팔지않고 복리 효과를 얻기위해서 배당금만 받는다.

 

참고로 워렌 버핏의 순자산은 복리효과로 83세에 60조 달러를 버셨다.

워렌 버핏의 순자산 (출저: 마켓워치)

 

또 하나 주목해야 할것은 워렌버핏에 투자한 회사들이다.

 

워렌 버핏은 한번 투자하면 안파는걸로 유명한데 1988년에 코카콜라에 투자를 했고 지금까지 코카콜라의 주식을 단 한개도 팔지 않았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코카콜라 주식 4억 주를 보유하고 있고 해마다 7억만 달러의 배당금을 받고 이걸 시간당으로 계산하면 1시간마다 7만달러 정도 받는다.